본문 바로가기
해외 풍경/필리핀

세부 여행 2일차, 호핑투어로 만난 필리핀 바다

by 거북이 총총 2026. 2. 25.
반응형
세부여행 2일 차 바다여행



세부 둘째 날, 바다로 나갔다.
맑은 하늘 아래 작은 배를 타고 시작한 호핑투어.
이날의 바다색은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다.


호텔 앞 바다보러가는길


일어낫을 때 아침에 공사를 하시는 건지 1층은 불이 꺼져있었는데
복도로 보이는 호텔 수영장과 바다가 보이는 뷰가 이쁜 복도

바다를 구경하며 호핑을 가는 날이었다.

제가 선택한 호핑은 옥택연 닮은 꼴로 유명해진
세부클럽호핑이었는데

원래 픽업서비스를 다 오시지만 우리 숙소랑 걸어서 2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거리라 직원분이 걸어오셔서 저희랑 같이 걸어갔습니다.


도착해서 구경하니 수영장도 있었고
제일 유명한 이 분의 티셔츠가 굿즈로 팔고 있더라고요 ㅎㅎ

간단한 안전수칙 설명 코스 설명등을 듣고


방카? 라고 하는 작은배

작은 배를 타고 큰 배로 이동하는데 물색이.. 진짜
저는 여태까지 본 바다 중 1등은 세부 바다였습니다
색깔도 엄청 이쁘고 엄청 깨끗해서 바닥도 다 보이고
가면서도 눈이 즐거운 길이였어요.


세부 바다



세부클럽호핑 직원분들

작은 배를 타고 바다 보며 이동하면 큰 배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환영을 해주시는데 저는 외향적이라 같이 손 흔들고
춤추고 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에 탑승을 하면 웰컴드링크처럼 맥주, 음료수 등
달라고 하는 건 다 무료이니 즐기시면 될 거 같아요


첫 바다 입수 사진 화질이 이건 좀 구리네요 ㅠㅠ

근데 정말 제가 눈으로 본 것은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었는데

엄청 맑은 바다에 물고기들도 엄청 많고
물고기 밥을 개인당 주시는데 식빵 같은 거였어요
문질 문질 하면 물고기들이 밥 먹으러 주변에 다가오고 하능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물놀이에 정신이 팔려 놀다 보면 점심시간이 되어서
가이드분들을 따라 배 위에 다시 올라갔는데
아 저희는 4명이서 가니 가이드를 2분 붙여주시고
그분들이 저희 바닷속 사진들 배위의 서비스 케어 등
다 해주시니 팁 챙겨가시면 더욱더 잘해주십니다 ㅎㅎ


점심식사

그렇게 물놀이를 하고 점심을 먹는데 한식뷔페처럼
현지음식을 뷔페식으로 저희가 덜어먹는 시스템이었어요
좋아하는 꼬치랑 해산물들을 좋아해서
저는 만족하는 식사였습니다.

다른 테이블을 보니 신라면 컵라면을 요청해서 드시는 분들도
보이더라고요
맥주랑 물 음료는 무한히 제공되었습니다


세부 옥태견님

밥을 먹고

다음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할 때 이렇게 직원분들이 공연도
하시고 노래 춤 신나게 틀어주시니 같이 즐기시면 될 거 같아요

열정들이.. 어마어마합니다


두번째 스노쿨링

두 번째 포인트에 도착하여
이렇게 멋있는 사진들을 남겨주시더라고요 ㅎㅎ

세부에 간다면 호핑투어는 꼭 해볼 만한 경험이었어요.
맑고 푸른 바다와 즐거운 물놀이가 이날의 기억으로 오래 남습니다.


세부에서의 둘째 날 호핑에 대해서 느리고 여유로운 하루 글을 마무리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