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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풍경/필리핀

세부에서의 마지막 하루, 바다와 더 코브 레스토랑 , 풍경

by 거북이 총총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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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날 세부 이야기

 

- 더 코브 레스토랑


늦잠을 푹 자고 시작한 세부 마지막날

일어나서 준비하고 가기로 한 더 코브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
천천히 걸음을 옮겼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있어 그랩을 타고 이동했는데요


호텔 앞 바다 풍경

그랩택시를 기다리며 호텔 앞바다 풍경을 보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라 바다 색 또한 엄청 예뻐 보이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바다가 정말 예쁜 거 같네요


코코넛 주스
망고주스

식당을 도착하여 더운 날씨에 음식보다 바로 주스를 주문하고
천천히 음식을 주문하였는데 음식 종류도 많고
식당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예뻐서 바다 보며 천천히 골랐습니다


오징어튀김 갈릭라이스 돼지고기
새우꼬치 닭훈제꼬치 돼지고기꼬치 옥수수

풍경을 보며 기다리다 보니 음식들이 차례대로 나왔고
갈릭라이스가 되게 맛있더구요 바로 추가주문하고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습니다
뷰도 이쁘고 해서 그런지 맛도 덩달아 같이 좋아지는 느낌


더 코브 레스토랑 바다뷰

어딜 가나 바다가 이쁜 게 한 몫하는 거 같은 세부 바다
눈이 즐겁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그렇게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온 뒤

 


호텔 수영장


호텔 수영장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호텔 수영장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바다 보며 수영도 하고 장난들도 치고 하다 보니 한 명이 이렇게 된 거 앞에 바다로 나가보자 하더니
그럴까 하는 의견들이 생기고 결국 나가기로 했습니다


호텔 앞 바다로 나가는길

호텔 앞바다로 나가니 현지인 분들이 저기 앞에 섬 있는 곳에 걸어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오케이 고
하면서 걸어 들어가 보니 저희만 여행객이고 전부 현지인들의 파티였습니다.


반겨주는 현지인분들

조금씩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며 원 투 쓰리를 외치니 포즈를 다 ㅎㅎ


다이빙

저곳에서 현지인 분들이 다이빙을 엄청 많이 하셨는데
친구 한놈이 끌려가더니 다이빙 준비를 하네요 ㅋㅋ
다들 친화력도 좋고 다 친절했던 거 같아요
올라오기 쉽게 자기 등도 내어주는 사람 위에서 안 다치게
열심히 끌어올려주고

이렇게 바다에서 실컷 놀고 아쉬워서 수영장에서 더 놀자하여
수영장 샤워시설을 이용해 몸을 씻고 다시 수영장으로 갑니다





- 석양이 지는 숙소 뷰



수영장에 들어가려고 하니 어느덧 석양이 지고 있었는데요


석양 뷰 수영장


되게 편안한 느낌에 색감에 안정감을 느끼는 석양이었는데
기분이 편안했습니다 아쉽기도 하고
하늘이 맑아 석양도 이쁘고 바다도 이쁜 풍경을 볼 수 있어요




 

- 세부에서의 마지막 식사


저희는 검색해보지도 않고 그냥 걷다가 보이는 곳 가자 해서
들어간 곳이


라부요

라부요라는 식당이었는데 별 기대 없이 들어간 곳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찜 꼬치요리 갈릭라이스

사진엔 못 담았는데 야채볶음이 엄청 맛있더라고요
혹시 보고 가시는 분은 들려서 먹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조금 부족한 거 같아
바로 옆인 졸리비를 가게 되었는데
필리핀 오면 졸리비는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졸리비

먹어봤는데 저는.. 음 한국식 롯데리아 맥도널드가 나은 거 같은 맛이었습니다 조금 싱겁다랄까?

이렇게 마무리를 하고 공항으로 가서 체크인을 하는데
필리핀 공항은 출국할 때 공항입구에서부터
여권과 e티켓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e티켓이 확인이 안 되면 안 들여보내주는 거 같았습니다
다즐 주의하시길

무사히 체크인을 하고 공항에서 쉬며 세부에서
천천히 여유롭게 풍경을 보며 세부 여행을 끝 마칩니다.


마지막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을 한 장 보여드릴게요

호텔 1층 수영장가는길

  • 세부 여행 첫날 이야기는 첫째 날 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둘째 날 호핑 투어와 바다에서 즐긴 시간은 둘째 날 글⁠을 참고해 주세요.
  • 셋째 날 밤거리와 맛집 탐방 기록은 셋째 날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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