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호핑을 즐기고 난 후
세부의 밤
호핑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
햇살 아래에서 오래 물놀이를 했던 터라 생각보다 피곤이 몰려왔다.
에어컨 바람 아래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저녁이 되자 다시 밖으로 나갔다.
친구들과 랍스터를 먹으러 향했다.
- 점보시푸드
제가 간 곳은 점보시푸드라는 곳을 갔는데 랍스터를 먹으러 가는 곳이었어요
외관도 깨끗하고 픽업서비스도 되어서 저희는 픽업을 불러 차를 타고 이동해 가게에 도착해서 메뉴들을 보며 음식을 시켰는데

처음 나온 요리는 튀김요리들이었어요.
바삭바삭하고 우리가 아는 튀김맛 그대로라는 느낌?
특별히 막 엄청 특별하다 그런 느낌은 평범하다가 맞을 거 같네요

확실히 해산물이나 꼬치류들은 맛이 있었습니다
가리비도 쫀득했고 새우도 저는 찐 게 더 맛있더라고요
꼬치는 세부 와서 가 맛있었던 거 같아요

랍스터는 되게 음 무난하게 맛있었는데요
기대를 너무 하고 가서 그런지 맛있는 게 뭔가 못 미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나온 요리들은



이렇게들 나왔는데
여러분들 회는.. 한국에서 드십시오 더운 나라에서 회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른 건 다 무난했어요

탕수육 생선 같은 느낌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추천!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숙소 가는 길에 있던 술집으로
2차를 가려고 픽업장소를 술집으로 부탁하니
흔쾌히 알겠다고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파차 Pacha De Mactan(라이브 펍)
파차 라이브펍에 도착하니 이미 음악이 가득했다.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고 있었고,
사람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있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대중적인 팝송을 불러주시더라고요
제가 갓을 땐 비틀스 렛잇비를 불러주시던데 다른 곡은 들어는 본 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외부에서 봤을 땐 오잉 했는데 내부를 들어가니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칵테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파란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블루 뭐.. 를 먹었습니다

저는 되게 과일안주가 엄청 맛있더라고요
한국에서 먹는 과일이랑 다른 느낌???
정말 달고 신선한 맛이었습니다.
좀 놀다 보면 노래방기계처럼 노래를 불러도 되는데
저흰 한 명이 막걸리나를 엄청 열창을 했지요 ㅋㅋ
이렇게 세부 호핑 이후 저녁과 술도 한잔 하는 여유로운 날들을 보내고 호핑의 여파인지 일찍 들어가 쉬도록 하기로 하고
마무리 지어봅니다🐢
'해외 풍경 > 필리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보홀 헤난알로나비치 호텔 하루, 테라스에서 시작된 완벽한 휴식 (0) | 2026.04.04 |
|---|---|
| 세부 막탄 1521 막탄 리조트 숙소 후기, 바다뷰 수영장과 노을 풍경 (0) | 2026.03.10 |
| 세부에서의 마지막 하루, 바다와 더 코브 레스토랑 , 풍경 (0) | 2026.02.25 |
| 세부 여행 2일차, 호핑투어로 만난 필리핀 바다 (0) | 2026.02.25 |
| 세부, 느린 첫날: 밤 도착 기록 (0) | 202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