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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풍경/일본

느리게 시작한 오사카 둘째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by 거북이 총총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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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둘째 날, 설렘으로 들어간 유니버셜

 

 

입구를 지나다 보니 기념춤 샵들도 건물들이 이쁘게
잘 꾸며져 있는거 같다


- 해리포터

 

 


유니버셜에서 가장 먼저 간 곳은 해리포터 존이었다.
입구 쪽 숲길을 지나가면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뀐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호그와트 성.
생각보다 훨씬 크고 웅장하다.

어릴적부터 보던 해리포터에 나오는 호그와트
되게 기분이 묘한 기분

진짜 실제 학교가 있다면 저럴까 싶은 웅장함


해리포터 9와 3/4 승강장


빠질수 없는 해리포터가 타고다닌 기차
이것도 실제로 보면 더 크고 영화장면이 생각나는..

앞에 포토존이 있어 기차를 중심으로 사진찍기도 좋은 곳



기념품 샵에는 교복과 지팡이를 구경 하며
교복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사람들도 보는 재미


어트랙션 입구 말하는 모자


해리포터 어트랙션 타러 들어가면
저렇게 말하는 모자가 있는데 일본어로 말을 하기 때문에
사알짝 어색한 느낌이...ㅋㅋㅋ

어트랙션은 익사이팅하므로 주머니에 동전은 없이
타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해리포터를 나오고

걸어가다보면 쥬라기월드도 있는데
쥬라기월드도 즐겨보던 영화라 눈길이 많이 머무는 공간


쥬라기공원에 자동차

시동이 걸리고 그렇진 않았다.


이제 일본 유니버셜하면 빠질수 없는 닌텐도 월드로




- 닌텐도 월드

 

닌텐도월드로 가는 터널 통과후 나오는 닌텐도 월드

슈퍼 닌텐도 월드로 이동했다.
입구 터널을 지나 나오면
갑자기 화면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든다.
알록달록한 건물들, 움직이는 블록,
위아래로 이어진 구조까지 실제 게임 맵 같다.
특히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를 해봤다면
익숙한 배경이 그대로 보여서 더 재미있다.
사진 찍을 포인트도 많고
구경만 해도 시간이 꽤 잘 간다.
사람은 많았지만 공간 자체가 워낙 화려해서
기다리는 시간도 크게 지루하진 않았다.
놀이기구도 좋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인상적이었다.
유니버셜 안에서 가장 활기찬 구역이 아닐까 싶다.



닌텐도 어트랙션은 총을쏘는 어트랙션이 있고
롤러코스터 같은 익사이팅 어트랙션 두개가 있는데
저는 총만 주구장창 쏘다가 온..

닌텐도 월드도 나와서 이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천천히 남긴 사진들


어트랙션 놀이기구를 안타도
여유롭게 걸어다니며 움직이기 좋았던
재팬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람들로 가득한 공간이었지만
나는 조금 천천히 걸었다.
많이 보고, 많이 걷고,
그중 몇 장면을 사진으로 남겼다.
오사카 둘째 날 기록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