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 후쿠오카 첫날의 풍경과 거리
천천히 걸은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후쿠오카를 가기 위해 여권과 짐을 챙기고 출국
저는 여행마다 날씨 운이 많이 따라오는 편인데요
출국하는 날 날씨를 보니 이번 여행도 날씨가 좋을 거 같습니다.

- 후쿠오카 도착

후쿠오카 공항은 도심 속에 있어 도쿄와 오사카처럼 기차를 타고
이동을 안 해도 되었는데 버스 타는 곳 택시 타는 곳
안내판이 한국어로 잘 표기되어있고 바닥에도 화살표로 잘 안내가 되어있어서
편했던 거 같습니다.
공항에서 나와 저희는 첫날인데 택시 타기로 해서 택시 승강장으로 가 호텔 이름과 구글 지도를 보여드리니
바로 문도 열어주시고 짐도 다 손수 케어 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되게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 저희는 " 플라자 호텔 "이란곳을 갔는데
지금은 이름이 바뀐 " 더 노트 후쿠오카 텐진 " 으로
나오더라고요

주소 - 1-9-63 Daimyo, Chuo-ku, Fukuoka, Fukuoka, 일본, 810-0041
여기가 제가 가본 일본 숙소들 중에선 되게 넓은 편 이었어요
캐리어 두 개를 펼쳐고 돌아다닐 수 있었고
화장실 샤워실 또한 쾌적하게 넓었습니다 성인 남자 두 명이서
사용하는데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추천드립니다.
- 나카스강


숙소에서 나와 나카스강을 가기 전 숙소 근처 덮밥집이 있어
허기를 달래고 가기로 하여 먹은 덮밥집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숙소 바로 앞에 덮밥집이었습니다 맛은 음 괜찮은데?
정도였고 일본 음식점 직원분들은 늘 친절하신 거 같네요

그렇게 먹고 천천히 걷다 보니 나카스강이 나오는데
밤에 보는 나카스강과 주변 건물들을 보는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나카스강 주변엔 포차가 되게 많았고 사람도 엄청 많더라고요
포차에서 간단한 어묵 철판요리들을 팔던데
먹어보실 분은 조금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천천히 걷다 보니 공원에서도 야시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여기가 한적하네 하면서 자리를 잡고
맥주와 철판요리를 하는 가게에 주문을 했습니다


맥주와 안주를 받사오니 공원에서 버스킹도 하시고
사람들이 호응도 해주고 하더라고요
날씨 좋은 날 가셔서 여유롭게 즐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캐널시티
나카스강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캐널시티가 나오는데
건축물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캐널시티 하카타의 이름은 시설 중심을 가로지르는 인공 운하(캐널)에서 유래한 것으로, ‘운하가 흐르는 도시’라는 콘셉트를 강조한 명칭이라고 하네요
말 그대로 운하가 흐르는 도시를 잘 표현한 거 같고 이쁩니다
안에는 백화점처럼 옷집도 있고 기념품샵 음식점 등 가게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는데 층수도 많고 캐널시티 중심 부분에선
시간마다 분수쇼도 한다니 시간 확인하셔서 가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후쿠오카의 첫날은 이렇게 나카스강과 캐널시티를 천천히
걸으며 강과 건물의 야경, 캐널시티의 건축물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후쿠오카에서의 첫날의 기록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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