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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풍경/베트남

다낭 여행 호이안 야경, 등불이 아름다운 밤 산책

by 거북이 총총 2026.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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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중 하루는 저녁 무렵 호이안으로 향했습니다.
천천히 어두워지기 시작한 골목과 강가에는 하나둘씩 등이 켜지고,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바쁘게 움직이기보다는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호이안의 밤을 담아봤습니다.


- 호이안




호이안 입구

호이안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조금씩 지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어두워지면서 거리 곳곳에 등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골목을 따라 걷다 보니 노란색 건물과 등불이 어우러진 풍경이 보였습니다.
화려하다기보다는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거리였습니다.



호이안 메인거리
등불 나룻배


강가 쪽으로 가니 물 위에도 등불의 불빛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밤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호이안 거리를 걷다가 잠시 카페에 들러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등불들이 하나둘 켜지면서 거리가 더욱 분위기 있게 느껴졌습니다.
밝게 빛나는 등불을 바라보며 잠깐 쉬어가는 시간도 여행의 작은 즐거움이었습니다.


새우 볶음밥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가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천천히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당에 들러 간단한 식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음식이라기보다는 여행 중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였고, 그렇게 호이안의 밤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천천히 호이안 거리를 걸었습니다.
등불이 켜진 밤거리는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낭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조용한 밤 풍경이었습니다.